한국편집기자협회는 18일 제27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문화·스포츠부문에 아시아경제 어강비 기자의 '세계가 '한강'에 빠졌다'를 선정했다.
종합부문에는 서울신문 신혜원 차장, 황제현 기자의 죄를 지은 건 그들인데 '그날의 감옥'에갇혔다', 경제·사회부문 중앙일보 김형진 부장, 주이안 기자의 '승진 거부합니다, 인기 끄는 '정년이'', 피처부문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의 '타들어간 내 속 좀 봐주시오··· 농심은 '섭씨 死도'', 뉴스해설&이슈부문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의 '대한민국 노인의 현주소 할 수 있어도 할 게 없다' 5편을 선정했다.
김현희 기자 faith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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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이 한국 여행 갈 기회"…손절 대신 적...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