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체포된 50대 남성…유치장에서 의식 잃고 숨져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했다.
13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50대 남성 A씨가 전날 유치장 안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30분께 유치장 안에서 의식을 잃었다. 이에 경찰이 곧바로 구급차를 부른 뒤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26분께 동대문구의 한 숙박업소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A씨의 건강 상태는 정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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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형사가 조사하려고 깨웠는데 일어나지 않아 119에 신고했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 후 변사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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