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감사 출석한 안성재 "흑백요리사로 외식업 살아나"
"서울시, 소상공인 도움 줄 방안 마련"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셰프인 안성재 셰프가 8일 "(서울시에서) 소상공인까지 도움 줄 여러 방안을 마련해주고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안 셰프는 이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흑백요리사가 넷플릭스 플랫폼에서 방송했는데 외식업이 살아나는 경제적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안 셰프는 자신이 운영했던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서울 미식 주간 선정 음식점에 4년 연속 뽑힌 것과 관련해 시의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세계 미식 정보를 제공하는 미슐랭 가이드 서울 최신판(2024)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을 이끌었다. 2017년 문을 연 모수 서울은 투자사인 CJ제일제당과 계약이 끝나 올해 초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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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셰프는 미식 선정 사업의 공정성과 관련한 질문에 "레스토랑은 굉장히 주관적인 것이고, 레스토랑과 외식업 종사자의 랭킹을 매기고 점수 주는 것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라며 "저도 최대한 공정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라고 답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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