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제14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수상
RE100 무역장벽 극복 위한 정책 노력 인정받아
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달 30일 제14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에너지 전환 및 RE100 무역장벽에 대응하는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는 지난 2008년 국내 최초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 민간단체로 설립된 (재)기후변화센터가 한 해 동안 국내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 기업, 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파주시(지자체 부문)를 비롯해 KB국민은행, ㈜이브자리, ㈜리빗(기업 부문), 한국인천국제공항공사(기관 부문), 김진호 PD(개인 부문), 케이팝 포 플래닛(청년 부문) 등 7개 수상자가 선정됐다.
파주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RE100지원팀 신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RE100 지원 조례 제정 ▲경기 북부 최대 규모 파주봉서 수소충전소 조성 ▲파주시 최초 시민참여 햇빛발전소 700㎾ 준공 ▲소상공인 에너지 컨설팅 및 어린이 RE100 체험교실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에너지 전환 사회 실현과 RE100기업의 원활한 수출 지원에 앞장서 왔다. 시는 지난 7월 말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24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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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은 “2024년을 ‘파주 RE100 추진 원년’ 삼아 추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파주 RE100을 이정표로 삼을 수 있도록 ‘파주 RE100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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