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창업학과 1학년 홍석희(41세) 학생이 대표이사로 있는 주식회사 ‘둥근네모’가 포장폐기물 감소와 제로 웨이스트 확산을 위한 2024년 녹색매장·녹색특화매장 사업에 지난 17일 선정됐다.

2024년 녹색매장·녹색특화매장 사업에 선정된 제로 웨이스트샾 ‘둥근네모’.

2024년 녹색매장·녹색특화매장 사업에 선정된 제로 웨이스트샾 ‘둥근네모’.

AD
원본보기 아이콘

둥근네모는 지난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범일동 커넥트현대 3층에서 열리는 ‘소셜 커넥트 마켓’ 팝업 스토어에 참여해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경제진흥원, 커넥트현대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포장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유통매장의 소분·무포장, 다회용 포장재 이용을 통해 특화된 녹색매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을 한다. 선정되면 지원금과 판매 공간, 판촉비 등 혜택이 제공된다.

둥근네모는 친환경 수세미를 판매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품 생산과 포장 없는 판매를 통해 제로 웨이스트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설립된 친환경 기업이다. 재사용 문화를 촉진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 실천을 목표로, 주요 제품을 통해 제로 웨이스트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홍석희 학생은 “제로 웨이스트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어 기쁘다. 둥근네모는 친환경 제품을 통해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학과장 노성여 교수는 “이번 활동은 대학 창업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창업학과는 학생들의 창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돕겠다”고 말했다.

AD

부산시는 이번 ‘소셜 커넥트 마켓’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장과 친환경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녹색매장·특화매장 사업은 포장폐기물 최소화와 지속 가능한 유통 모델 활성화를 위한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와 환경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