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국제사회 공동 과제”

경찰청은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함께 ‘제 3회 대테러 고위급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지호 경찰청장. [사진제공=경찰청]

조지호 경찰청장. [사진제공=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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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테러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테러 정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최신 경향 및 대응 동향, 국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해결방안이 모색됐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한석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장, 신상균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레베카 밀러 미국 에너지부 국가핵안보청 선임분석관 등 국내외 대테러 관계기관 고위급 책임자와 대학교수, 군·해경 등 대테러 관계자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반 전 총장은 “이번 행사가 최근 테러 유형 분석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매우 적절하다”며 “한국이 국제기구와의 공조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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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경찰청장은 “테러 위협은 단지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우리 경찰도 국내 일반 테러 대응의 주관기관으로서 국내외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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