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방조제에서 시민 30여 명과 ‘깨끗한 바다 만들기’ 활동

충남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원·송영주)은 지난 19일 석문방조제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4차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 봉사활동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당진환경운동연합

충남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원·송영주)은 지난 19일 석문방조제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4차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 봉사활동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당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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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9일 석문방조제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4차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이 날 해변 환경정화 활동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출발해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7명의 학생과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석문방조제에서 진행됐다.

이날 해변 환경정화 활동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은 석문방조제 너머 바다 쪽 석축 사이에 끼어 방치되고 있는 스티로폼 부표와 폐그물, 폐밧줄 등 폐어구와 페트병, 낚싯대, 비닐봉지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일조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지난 19일 당진 석문방조제에서 열린 해변 환경정화활동 모습. /당진환경운동연합

당진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지난 19일 당진 석문방조제에서 열린 해변 환경정화활동 모습. /당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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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1동에 사는 조희두씨는 “방조제에 서서 보면 쓰레기가 잘 보이지 않는데 막상 방조제 돌 틈을 찾아보니 쓰레기들이 너무 많이 끼어 있어 놀랐다”며 “오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방조제 돌 틈에 끼어 있는 쓰레기도 치우고 바다도 살리는 보람찬 시간을 보낸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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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이번 활동을 비롯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시민과 함께’라는 이름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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