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청장 야권 단일화 후보에 민주당 김경지 확정
김경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는 16일 열릴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나설 야권 단일화 후보로 결정됐다.
천준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과 정춘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금정구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결정했다"며 "야권 단일후보는 김경지 후보"라고 밝혔다.
양당 합의에 따라 류제성 혁신당 후보는 이날 금정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사퇴 신고서를 제출하고, 김 후보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이제 김 후보는 윤일현 국민의힘 후보와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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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후보와 류 후보는 지난 4일 금정구청장 야권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전날 유튜브 생중계 토론을 진행, 이틀간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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