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비아·국화 등 7종 63만본

전남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읍면동을 대상으로 가을꽃 식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식재 예정인 주요 화종은 사루비아, 국화,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7종으로 총 63만 본의 꽃들이 생산됐다.

광양시가 가을꽃이 가득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꽃 심기에 돌입했다.[사진제공=광양시]

광양시가 가을꽃이 가득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꽃 심기에 돌입했다.[사진제공=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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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들은 시민과 차량의 왕래가 잦은 시가지 도로변 30개소의 화단 8천380㎡, 화분 1천975개에 식재될 예정이다. 주요 대상지로는 컨테이너 부두 사거리, 석정 삼거리, 서천 변 띠 화단, 시청 사거리, 광양역, 백운 육교 아래, 금호대교 입구 등이 있다.

광양시는 공설운동장 주변 화분 식재를 시작으로 9월 초순까지 시가지 가을꽃 식재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읍면동에는 9월 6일까지 가을꽃을 분양해 해당 지역 화단에 식재되도록 할 방침이다.


하진옥 기술보급과 도시농업팀장은 “가을꽃 식재는 광양의 산업도시 이미지에 변화를 주기 위함이다”라며 “사계절 꽃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건전한 정서를 함양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광양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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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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