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학업 중단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음악 치료·바리스타·목공 프로그램 공유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광주 어반브룩에서 대안교실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업중단예방 운영학교 중간성·공유회’를 실시했다.
이번 공유회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학업 중단 예방 집중지원학교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공유회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험 활동은 ▲순천 삼산중 숲 체험 바리스타·제과제빵 ▲별량중 목공 수업·쉼터 제작 및 기증 ▲고흥중학교 음악치료·예술치료 ▲나주공고 자격증 취득 지원 ▲나주상고 간식 카페 ▲나산실용예술중학교 사제동행 캠프 ▲장성여자중학교 감성카페 운영 ▲영암낭주고 밤샘진로캠프 ▲옥암중 킥복싱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일은 학생을 향한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학업을 하며 꿈도 함께 키우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