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깜짝실적' 하이트진로,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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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판매 효과 등으로 올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6,960 전일대비 330 등락률 -1.91% 거래량 273,511 전일가 17,2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MOU 체결 의 주가가 힘을 받고 있다. 14일 오전 9시25분 기준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3.10%)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됐다.


2분기 하이트진로의 연결 매출액은 6652억원, 영업이익 682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이다. 이날 교보증권은 하이트진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주류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진로 신제품 등을 통해 소주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며 "이익 면에서도 마케팅 비용 감소 및 가격인상 효과로 선방했다. 연결 기준 마케팅 비용은 지난해 동기 대비 최소 240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4월 켈리 출시로 인한 마케팅 비용 기저 부담이 낮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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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분기부터 소주 수출 정상화도 긍정적이다. 내년 베트남 소주 공장이 완공·가동되는 등 현재 10%에 불과한 해외 매출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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