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언행 신뢰하지 못해"
"지난주부터 자금추적 집중”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구영태 큐텐 대표에 대해 “양치기 소년같은 행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30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 참석해 구 대표가 자금이 없다고 말한다면서 자금을 추적하고 있냐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저희가 가급적 신뢰를 해야하지만 최근 저희(금감원)와의 관계상에서 계속 보여준 행동이나 언행을 볼 때 상당히 양치기 소년같은 행태들이 있다”고 말했다.

AD

그러면서 “신뢰를 하지 못하고 지난주부터 자금추적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자금추적 중 강한 불법의 흔적이 있어 검찰에 수사의뢰를 한 상태이며 주요 대상자에 대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해둔 상태”라며 “20여명 가까운 인력 동원해 검찰에 수사인력도 파견해뒀으며 공정거래위원회와 같이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