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가 기업 경쟁력"…금호석유화학, 그룹 MBA 과정 수료식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7주간 MBA 과정
금호석유화학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 그룹 MBA 위탁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BA 과정은 지난 5월 28일부터 이날까지 7주간 일정으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 경영, 금융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대상은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등 계열회사 전 사업장의 과장 및 차장 총 30명이다.
교육 과정인 KCPD-MBA는 기업 핵심 인재 개발 육성에 중점을 뒀다. 전문 교육을 통해 기업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상생과 지속가능의 정신을 담은 그룹 인재상인 '솔루션 메이트'로서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성장을 위한 지식 제공 및 견문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앞서 금호석유화학은 2012년에도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5개 계열회사, 총 25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와 연계한 KUBS-MBA를 시행한 바 있다. 이번 KCPD-MBA를 통해 그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향후 매년 그룹 MBA 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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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인적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핵심 인재의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이번 과정이 기업경쟁력을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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