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연한산산단내 제조업체 2곳 대상

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10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청북읍 소재 평택어연한산산업단지 내 제조업 사업장 2곳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평택시 민관합동 점검반이 한 제조업체의 재해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민관합동 점검반이 한 제조업체의 재해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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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점검에는 평택시 노동안전지킴이와 평택시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합동점검에서는 ▲개인보호구 착용 ▲주요 재해 예방조치 ▲관리대상 유해물질 관리 점검과 컨설팅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최 최근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화재 안전 관련 긴급 대피로 확인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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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중소규모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산업현장 점검 및 지도 활동에 기업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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