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축제'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5차례 개최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소재 송탄시장에서 다양한 고기와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구이축제'가 열린다.

평택 송탄시장서 신선한 고기·생선구이 축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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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송탄시장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제2회 송탄시장 구이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송탄시장 구이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시가 주최하고 송탄시장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해 실시하는 특화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열렸으며, 올해는 지속가능한 행사를 목표로 다양한 테마를 구성해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시장 내 점포에서 고기·생선 등을 구매하고 취식했던 것과 달리 행사를 확대해 총 4개의 테마존을 구성했다. '구이존' 입장을 대기하면서 간단한 안주를 즐기는 '스탠딩존', 국제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들과 협업해 개발한 술안주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 바 테이블 형식으로 즐기는 '포차존' 등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추억의 간식을 판매하는 이동식 카트, 직접 수확하는 쌈 채소 가든 등 다양한 체험 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개최된다. 단 우천 시에는 행사가 연기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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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주최측은 "송탄시장 구이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9월에도 '시즌 2' 축제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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