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매번 두 칸 차지하는 민폐주차…건장한 체격이라 말하기도 무서워요"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주차 자리 두 칸씩 차지…대각선 주차하기도
"볼 때마다 저렇게 주차…항의 가능한가요?"

주차 자리를 두 칸씩 차지하는 차량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주차 자리를 세 칸 차지한 차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주차 자리를 세 칸 차지한 차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칸씩 주차하는 차, 어떻게 해야 좋은 방법일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성자 A씨는 "볼 때마다 이렇게 주차하는 차, 이해되느냐"고 운을 떼며 사진을 공개했다.


A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차 한 대가 대각선으로 주차하여 주차 자리 두 칸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심지어는 세 칸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정방향으로 주차하더라도 두 칸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A씨는 "처음에는 잠시 급한 일이 있겠거니 했는데 그냥 저렇게 주차해놓은 거였다"라며 "두 칸 이상 남아있지 않을 때만 올바르게 대고, 아니면 볼 때마다 저렇게 주차해놓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주차 자리를 두 칸 차지한 차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주차 자리를 두 칸 차지한 차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원본보기 아이콘

A씨는 "사진은 두 장이지만 여태까지 본 건 다섯 번이 더 넘는다"라며 "문자로 올바르게 주차 해달라 요청하는 게 맞는지 궁금하다. 괜히 오지랖 부리는 건 아닌가 싶다"라고 의견을 구했다. 그러면서도 "초기에 얼핏 차주를 뵈었는데 운동하는 건강한 남자분이라 말하기 무섭기도 하다"며 "올바른 주차가 어려운 것도 아닌데 평화롭게 해결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차 빌런은 온 동네 다 있구나", "저 차 바로 뒤에 주차하는 건 어떻냐", "차주가 올 때까지 기다린 뒤 대화해봐라", "평화롭게 해결하긴 그른 것 같다. 그냥 경찰에 신고하라", "저건 주민회 같은 곳에서 다 같이 항의해야 할 듯", "운전하는 거 보면 성격이 보인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기정 인턴 rhrlwjd031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SM엔터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法 "증거인멸·도망 염려" "끊임없이 정치적 공격 가해져"…정우성, 9년 만에 유엔 난민대사 사임 [청춘보고서] '절간같다'는 옛말…힙해진 이곳 댕댕이랑 가요

    #국내이슈

  • 해리스 "민주당 단결시켜 승리"…대권 도전 첫 행보 바이든, 美 대선 후보 사퇴…새 후보로 '해리스 추대론' 무게(종합) 폭포서 인생샷 찍으려다 '미끌'…인도 유명 인플루언서 추락사

    #해외이슈

  • 집중호우에 ‘잠수교·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통 통제(종합) [이미지 다이어리] 장인의 秀세미 "1000만원 써도 또 사러 와요"…제니·샤이니도 반한 이 반지 [럭셔리월드]

    #포토PICK

  •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 야쿠시마에서 달린다 르노 QM6, 가격 낮춘 스페셜모델 출시 782마력 신형 파나메라 PHEV, 내년 韓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유럽 첫 데뷔, 체코 맞춤형 한국형 원자로 'APR1000' [뉴스속 인물]"총격 듣자마자 알아" 美대선 흔들 역사적 사진 찍은 퓰리처상 수상자 "드라마에선 피곤할 때 이거 먹더라"…'PPL 사탕' 코피코 만든 이 회사[뉴스속 기업]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