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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전복사고 원인 홍콩 선적 선원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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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범죄 가중처벌법 혐의
추가 관련자도 조사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지난 13일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일어난 제307풍성호 전복사고의 원인이 A 호(9,734t, 홍콩 선적, 컨테이너선, 승조원 19명)에 있다며 승조원 2명을 14일 긴급체포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혐의를 받아 수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 관련자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신안군 가거도 북동방 18km 해상에서 구조한 선원들을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지난 13일 신안군 가거도 북동방 18km 해상에서 구조한 선원들을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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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해군 및 유관기관, 민간선박과 협력해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14일 함선 11척이 수색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전복된 제307풍성호는 민간 선박에 의해 예인돼 가거도항에 계류됐으며, 복구 작업을 위해 크레인이 도입돼 선박을 원상태로 회복시키고, 이후에는 선내수색이 진행된다.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목포해경은 빠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목포해경은 이에 관련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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