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3일 서울사옥에서 제2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민병덕 전 KB국민은행장을 공익대표 사외이사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사외이사에 민병덕 전 KB국민은행장·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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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선임된 사외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민 전 은행장은 동국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한 후 지난 2010년부터 약 3년간 KB국민은행 은행장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사외이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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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부사장은 1969년생 1994년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2004년 한국투자증권에 합류한 이후 2016년 IB그룹장을 맡아 전문성을 보이며 한국투자증권의 IB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IB그룹장을 맡은 지 1년 만인 2017년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2019년부터 작년 말까지 개인고객그룹장을 맡아 리테일과 자산관리 사업을 이끌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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