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서 열린 그린테크 박람회 참석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 운영 협약 체결

김태흠 지사, 세계 최대 스마트팜 박람회서 '충남 스마트농업'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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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가 세계 최대 스마트팜 박람회에서 충남 스마트농업의 비전을 공개했다.


스마트농업 글로벌 교류·협력 강화 등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 김 지사는 12일(현지 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라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그린테크 박람회에 참석했다.

그린테크 박람회는 현대 시설농업과 환경친화적 기술에 중점을 둔 세계 스마트팜 행사로 글로벌 기업 470여개가 참여해 첨단 장비와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김 지사는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최대·최고 스마트팜단지가 될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를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육근열 연암대 총장, 해리슨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 대표와 글로벌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의 교육시설인 '글로벌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는 와게닝겐대학 부설 연구소로 충남도, 연암대와 함께 글로벌 민관학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네덜란드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충남이 앞장서 대한민국의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려 한다"며 "이러한 과정에서 선진 농업 기술과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네덜란드를 찾았고, 이번 방문이 충남의 농업 기술을 앞당길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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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앞으로 2년 이내에 충남에 250만평, 800㏊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청년농 3000명 이상을 농촌에 유입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사업들은 네덜란드 기업과 정부, 학교 등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 세계 최대 스마트팜 박람회서 '충남 스마트농업' 비전 발표 원본보기 아이콘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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