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공로 인정
누적 기부액 1억3000만원

팔도는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강은주 대한적십자사 모금전략본부 사회협력팀장(왼쪽)과 팔도 나눔봉사단이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팔도]

강은주 대한적십자사 모금전략본부 사회협력팀장(왼쪽)과 팔도 나눔봉사단이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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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장은 적십자사의 재원조성과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포장(褒章)이다. 팔도는 2014년부터 적십자사 활동에 동참했다. 코로나19와 울진·삼척 산불과 같은 국가 재난 발생 시 구호 물품 등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2023년 말 기준 누적 기부 물품가액은 1억3000만 원이다.

팔도 관계자는 "팔도는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적십자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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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팔도는 사내 봉사단 '팔도 나눔 봉사단'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도 하고 있다. 나눔 봉사단은 팔도 임직원들이 월 급여 일부를 모아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푸드뱅크 지원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 금액은 10억원에 달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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