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전 국회의원, 국립목포대에서 브랜드와 도시재생 강의 진행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 역사의 뿌리 위에 다시 꽃 핀 도시재생 사례
국립목포대학교가 지난 29일 오후 3시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손혜원 전 국회의원을 초청해 특별한 교양 특강이 열렸다.
31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 역사의 뿌리 위에 다시 꽃 핀 도시재생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혁신본부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180여명이 현장 강연 및 Zoom을 통한 실시간 시청으로 참여했다.
손혜원 전 국회의원은 강의 중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을 강조하며, 브랜드의 본질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통해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의 성장을 이야기했다.
그는 또한 브랜드 네이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주제에 대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손혜원 전 국회의원은 독일 함부르크, 일본 가나자와, 나오시마 등에서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하며, 역사적인 뿌리를 바탕으로 하는 도시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재생’의 개념에 관한 설명으로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손혜원 전 국회의원은 “목포는 근대의 가치가 차고 넘치게 남아 있고, 목포시민들의 목포 구도심에 대한 인식과 기대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목포의 도시재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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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는 교육혁신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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