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개 지역 기관·단체 참여…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경기도 평택시는 2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굿모닝병원 등 70여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약식'을 개최했다.

29일 평택시청에서 개최된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29일 평택시청에서 개최된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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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읍·면·동 단위의 다양한 지역 사회 기관·단체들이 연합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올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에는 팽성읍, 안중읍, 중앙동, 서정동, 신평동, 비전1동, 용이동, 고덕동 등 8개 행정동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8개 행정동 내 6개 영역인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분야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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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평택시 전역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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