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 수 50만 돌파
고객센터 전체 A/S 접수량 30% 소화
귀뚜라미는 모바일 사후관리(A/S) 시스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이 가입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35만 명을 넘어선 뒤 약 1년 만에 15만 명이 늘어나며 고객 서비스 필수 채널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연간 고객센터 전체 A/S 접수량의 30%를 소화하며 고객 상담을 돕고 있다. 특히 보일러 관련 문의가 집중되는 겨울에는 전체 접수량의 38%까지 소화해내며 전화 연결의 기다림과 불편함을 덜고 상담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에도 일조하고 있다.
인공지능 챗봇 기반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대기시간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보일러 점검 혹은 수리가 필요할 경우 ‘A/S 접수하기’ 메뉴를 선택하면 방문지 주소, 접수 유형 등 간단한 정보 입력만 하면 된다. 접수 내역과 배정된 A/S 기사 정보는 ‘A/S 접수 확인 및 취소’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비스 접수 전 제품 유형별 에러 코드를 확인하고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는 ‘자가진단 매뉴얼’, 사물인터넷(IoT) 실내온도 조절기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안내해주는 ‘IoT조절기 설정 매뉴얼’, 혹한기에 발생하는 동파 사고 예방법을 텍스트와 영상으로 알려주는 ‘동파 방지 및 조치’ 등 상황별 매뉴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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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널이 A/S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누구나 쉽게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된 편의성과 접근성에 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 고도화와 품질 개선 노력을 지속해 더욱 스마트하고 쾌적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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