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냉방가전 매출 30% 늘어
이마트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할인전
신일 선풍기, 포인트 적립 시 3만9000원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93,600 전일대비 5,600 등락률 -5.65% 거래량 335,587 전일가 99,2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직수입 상품 저렴하게"…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연다 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 는 오는 17일부터 2주간 선풍기와 에어컨 등 여름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때 이른 더위로 냉방가전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지난 9일까지 선풍기와 에어컨 등 여름 냉방가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었다. 품목별 매출 에어컨과 선풍기가 각각 35%, 40% 증가했다.

이마트 여름가전 기획전.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여름가전 기획전. [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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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신일 표준형 선풍기(SIF-E14ACC)'를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2만원 할인한 3만9000원에 특가 판매한다. 5엽 날개, 4단 바람세기 조절 등 필수 기능에 충실한 스탠드 선풍기다. 해당 제품은 선풍기 모델별 평균 판매량 3배인 3만대를 대량 매입해 특가로 기획했다. 이마트는 서브 선풍기 마련이나 기존 선풍기 교체 등 합리적인 가전 소비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제습기와 LG전자 인기 제습기 등도 할인한다. 원룸이나 드레스룸, 세탁실 등 작은 방에서 사용하기 좋은 '보아르 모아 미니 제습기'를 할인가 4만9900원(1.2ℓ)과 9만9000원(3.2ℓ)에 제공한다. 이 외 서큘레이터, 이동식 에어컨 등 총 30여종의 여름 가전도 최대 30%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에어컨 행사도 진행한다. 인기 제품을 행사가에 판매하는 동시에 단독 기획한 캐리어와 삼성 에어컨을 선보인다. '캐리어 스탠드형 에어컨(52.8㎡, JASC-0162XAWMD)'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139만9000원에 500대 한정수량 판매한다. 이는 유사 냉방면적을 가진 제품보다 약 30% 저렴한 가격이다. 프리미엄 상품인 '삼성 비스포크 무풍 갤러리 멀티형 에어컨(AF17CX738EZRT)'도 행사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삼성, LG 프리미엄 에어컨 행사상품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컨을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15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2만원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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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호 이마트 계절가전 바이어는 "봄에도 예상치 못한 더위가 자주 찾아와서인지 선풍기나 에어컨을 찾는 고객들이 벌써 늘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을 미리 준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상품과 할인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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