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폴뉴스]"尹지지율 30.6%, 횡보흐름"…취임2주년 기자회견일 일간 최저치 기록
리얼미터 여론조사
9일 여론조사(일간 기준) 27.5%…로 취임 후 가장 낮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거의 변화가 없었다.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등 국정기조 변화를 시도했지만, 여론의 반응은 차가웠다.
1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11명 대상으로 무선 97% 유선 3% 자동응답 방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지난주 조사보다 0.3%포인트 상승한 30.6%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1.1%포인트 오른 66.6%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공개한 일간(하루 단위) 여론조사 흐름을 살펴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지난주 금요일 30.3%를 기록한 이후 주초반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취임2주년 기자회견 당일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취임2주년 기자회견 당일인 지난 9일 국정수행 지지율을 27.5%를 기록했는데, 리얼미터는 일간 기준으로 취임 후 최저 수준이다. 앞서 총선 패배 후인 지난달 12일 윤 대통령의 일간 기준 최저 지지율(28.2%)을 기록한 바 있는데, 새롭게 경신된 것이다.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 대상으로 무선 97% 유선 3% 자동응답 방식)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4.5%포인트 오른 40.6%, 국민의힘은 0.8%포인트 떨어진 32.9%, 조국혁신당 0.9% 하락한 12.5%, 개혁신당 1.3%포인트 내린 4.1%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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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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