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세레나호 서산 대산항서 첫 출항
켄싱턴리조트 가평,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 등

여행·레저 업계에서 8일 전하는 새로운 소식과 신상품 등을 소개합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서산 대산항에서 크루즈 전세선을 출항하면서 충청권 최초의 크루즈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랜드파크의 켄싱턴리조트 가평은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FC 선수들이 어린이 이용객을 대상으로 축구 이벤트를 선보이는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모두투어는 지난달 해외여행 패키지 송출객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 서산 대산항서 충청권 최초 크루즈 출항
왼쪽부터)오라지오 다이타 코스타 세레나호 선장, 이완섭 서산시장,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가 서산 대산항에서 열린 크루즈 전세선 출항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왼쪽부터)오라지오 다이타 코스타 세레나호 선장, 이완섭 서산시장,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가 서산 대산항에서 열린 크루즈 전세선 출항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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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close 증권정보 032350 KOSPI 현재가 19,840 전일대비 1,360 등락률 +7.36% 거래량 522,647 전일가 18,4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지노·호텔 호조…롯데관광개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21%↑ 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 1562억 '사상 최대'… 영업이익 2배 이상 급증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마카오 홀드율 근접…실적 성장 기대" 은 서산 대산항에서 크루즈 전세선 출항식을 열고 고객 2600여명을 태운 코스타 세레나호 크루즈 전세선이 성공적으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선적인 코스타 세레나호는 우리나라를 모항으로 출발하는 크루즈 가운데 최대 규모(11만4000t, 전장 290m, 전폭 35m)의 메머드급 선박으로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날 출항한 코스타 세레나호는 서산 대산항을 모항으로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와 대만 기륭 등 주요 항구도시를 거쳐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6박7일 일정을 소화한다. 오는 14일에는 고객 2500명을 싣고 부산과 일본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를 기항하는 4박5일 일정의 2항차 출항도 앞두고 있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는 "이번 서산 대산항 출항은 충청권 최초의 크루즈 출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크루즈 1척이 항공기 15대와 맞먹는 관광객을 수용하는 만큼 크루즈 사업은 단순히 여행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켄싱턴리조트 가평,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 출시
켄싱턴리조트 가평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사진제공=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사진제공=이랜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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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은 다음 달 8일 서울 이랜드 FC 선수들과 축구를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 1시간,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 상·하의 1세트, 사인볼 1개, 웰컴드링크 2잔 혜택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는 리조트의 야외 축구장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놀이와 훈련을 통한 기본 기술, 경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상품은 유니폼 제작 일정으로 오는 17일까지 예약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 30명만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2만9900원(세금 포함)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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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4월 해외여행 송출객 전년比 90%↑
모두투어 4월 해외여행 송출객[사진제공=모두투어]

모두투어 4월 해외여행 송출객[사진제공=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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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모두투어 close 증권정보 080160 KOSDAQ 현재가 10,340 전일대비 220 등락률 +2.17% 거래량 92,974 전일가 10,1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두바이 공항 제한에 240명 발 묶여…하나·모두투어, 대체 항공편 긴급 확보 "전부 환불 조치" '두바이' 글자에 한숨…중동 리스크 직격탄 맞은 곳[미국-이란 전쟁] 는 지난달 해외여행 송출객 수(패키지, 항공권 포함)가 16만9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시아(50%), 일본(19%), 중국(14%), 남태평양&미주(9%), 유럽(8%)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 여행 수요도 전달 대비 26% 증가했고, 지역별 비중에서도 전달 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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