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교육청, 24시간 긴급보살핌늘봄센터 10호 개관
28일 개관식, 양질의 긴급 돌봄서비스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열 번째 ‘24시간 긴급보살핌늘봄센터’가 동래교육지원청에 문을 연다.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금)은 28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1층에서 ‘24시간 긴급보살핌늘봄센터 10호점’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동래교육청 1층에 개관하는 10호점은 맞벌이가정 등 긴급 돌봄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저학년 학생에게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하루 15명 내외의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수용하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긴급 돌봄 수요 발생 시 시교육청 학교행정지원본부 소속 기관 운영 실무원이 파견돼 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
긴급 돌봄 서비스 이용은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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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금 동래교육장은 “‘24시간 긴급보살핌늘봄센터는 부산지역 저출산 해소를 위해 돌봄 시설을 늘려가는 프로젝트”라며 “우리 교육지원청은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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