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체험교실'도 늘려
올해 청소년 30만 명 목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7일부터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과 ‘저작권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청소년 약 30만 명의 저작권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문체부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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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진행된 프로그램들이다. 전자는 위원회 저작권 강사가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 저작권을 교육한다. 지난해 참여한 학생 수는 26만8993명. 올해는 29만 명 이상을 목표로 한다.

후자는 위원회에서 연수받은 교사가 직접 저작권 교육을 진행하도록 운영비, 교재, 교보재 등을 지원한다. 올해 350개 학급 학생 약 1만2000명이 참여한다. 위원회 관계자는 “저작권이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실질적으로 배울 기회”라며 “열일곱 시도별 학급 수와 학생 비율을 고려해 수도권 학교에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두 기관은 이 밖에도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 대회, ‘도전! 저작권 골든벨’ 등을 열어 학생들이 즐겁게 학습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저작권 e-배움터’로 제공하는 청소년 원격교육콘텐츠도 네 과정을 열두 과정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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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미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누구나 1인 창작자가 되는 시대에서 저작권 교육은 창작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긴 호흡을 가지고 관련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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