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조물류 전대호 대표 부부, 모교 계명대 ‘모빌리티캠퍼스’ 조성기금 2000만원 기부
전대호 금조물류 대표와 부인인 이혜진 여사가 모교인 계명대에 ‘계명대 모빌리티캠퍼스’ 조성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대호 대표는 계명대 관현악과 92학번으로 학사취득 후 예술대학원 석사과정도 이수했다. 이혜진 여사 역시 관현악과 96학번으로 부부 모두가 계명대학교 동문이다. 전대호 대표와 이혜진 여사는 지난 25일 신일희 계명대 총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계명대 모빌리티캠퍼스’조성기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
금조물류 전대호 대표(왼쪽 2번째)와 부인 이혜진 여사( 왼쪽 3번째)가 계명대에 2000만원을 기부한 뒤 신일희 총장(오른쪽 3번째) 등 대학교 간부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대호 대표는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해 그동안 학교가 발전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얼마 전 기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빌리티 캠퍼스를 조성한다는 소식을 듣고 동문으로써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기부 의사를 전했다.
신일희 총장은 “계명대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동문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기금은 성공적인 모빌리티 캠퍼스 조성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계명대는 지난 1월 31일 대구시 5대 신산업과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계명대 달성캠퍼스를 모빌리티 캠퍼스로 조성하기로 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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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캠퍼스에 향후 7년간 교육동, 연구동, 기업복합공간동 등 복합동과 UAM Vertiport를 구축해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빌리티대학을 설립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학과, 모빌리티 소재부품학과, 항공물류학과, 철도학과·융합전공 운영으로 실전형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상주 재학생 규모를 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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