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12월 6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동의 평생 구강건강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포괄적인 구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신청자는 구강검진, 구강보건 교육, 불소도포, 방사선 검사 등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주치의 소견에 따라 필요한 경우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앱 '덴티아이'를 다운로드해 회원가입과 문진표 등을 작성한 후 안내된 치과에 예약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동기는 영구치 배열이 완성돼 평생구강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올바른 구강 관리를 통해 구강질환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용 부담 없는 전문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에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D

해당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소재지 관할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