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서비스산업 육성안 수립 용역’ 착수

25일 착수보고회 개최‥올해 말 완료 예정

울산시가 산업의 최신 트랜드와 울산의 경제 산업적 특성이 반영된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신성장 동력을 찾아 나섰다.


울산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형 서비스산업 육성 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 관계자와 청년위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 보고, 추진 과정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 제시, 질의응답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서비스산업 전문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수행하며 오는 6월 중간보고회, 10월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 국내외 서비스산업 현황 및 관련 정책 동향 분석, 울산 서비스산업 분야별 현황 분석, 청년과 여성 일자리 확충,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 등을 위한 울산형 서비스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AD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고용흡인력이 높은 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여, 소비와 생산의 선순환, 더 나아가 하드웨어 위주의 산업구조의 다변화, 유연화로 도시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타 산업에 비해 부가가치 및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서비스산업 분야를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보하기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울산 서비스산업의 수요와 지역 경쟁력 분석을 강화해 울산형 서비스산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