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습코칭단 237명 위촉 … 주1회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준별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습코칭단 237명을 위촉해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의 촘촘한 보장을 위해 22개 교육지원청을 8개의 거점지원센터로 편성한 뒤 3단계의 학습안전망을 구축하고 학력 향상을 위한 인력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 기초학력 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학습 상담, 치료지원, 해피캠프, 교원과 학부모 연수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습코칭단은 주 1회 학교로 찾아가 경북 기초학력 지원센터의 핵심사업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학습 부진의 원인을 각종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학습 방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언어치료·심리치료 등 전문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병원 치료비를 지원한다.
또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지능검사 등 각종 진단과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학교는 초2∼고1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해 경북 기초학력 거점지원센터와 연계하고 있으며, 센터는 코칭단의 역량 향상을 위해 사례 회의를 매월 개최하고 자문위원단을 통해 학습 코칭의 질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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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 기초학력 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인지·정서·행동 요인을 분석하고 조기에 학습 방해 원인에 대한 맞춤식 학습 상담과 코치로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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