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광주 서구의원 '어린이통학로 교통안전 조례안' 개정
김태진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은 상임위에서 '어린이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18일 밝혔다.
조례안은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항을 일부 개정하여 어린이통학로의 교통안전을 도모하고자 개정됐다.
주요 내용은 ▲옐로카펫, 보행신호 음성 안내 보조장치 신설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 ▲어린이통학로에 대한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 의원은 “2022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교통안전지수 결과 서구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60위로 조사됐으며, 특히 교통약자(어린이, 노인) 교통안전지수는 62위로 하위권을 맴돌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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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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