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中개인정보보호 심사 통과…국내 항공사 최초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6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112,104 전일가 7,37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중국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심사를 통과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개인정보 보호법 안전평가 심사인증을 이달 초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중국 지역에서 사용하는 12개 주요 시스템의 65개 항목 고객 및 임직원 데이터를 적법하게 수집하고 안전하게 관리·운영하고 있다고 공식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앞서 중국 정부는 2022년 7월 정보보호 규제 강화 목적으로 '데이터 역외이전 안전평가 방법' 규정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중국 내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중국 이외 지역으로 안전하게 이전하고 관리하기 위한 별도의 인증 절차를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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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의 아시아나항공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세계적으로 개인정보 보호법이 강화되고 빠르게 적용되는 상황에서 각국의 법과 규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적시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견고한 정보보안 체계로 고객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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