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장애인 예술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전했다.


두 기관은 ▲장애예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우수 콘텐츠 및 정보 교류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 제고를 위한 협력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및 정기적 공연·전시 등의 제도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협조 등의 목표를 두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오른쪽)과 김형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사진 제공= 예술의전당]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오른쪽)과 김형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사진 제공=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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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함께 사회적 다양성과 문화적 포용을 증진하는데 더 많은 기여를 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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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은 "예술의전당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두 기관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모아 장애 예술인의 예술작업이 장애를 넘어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 또한 지속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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