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직원들과 주민들 급격히 감소한 혈액 수급에 보탬

전남 무안군(김산 군수)이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보건소 앞 주차장에서 단체 헌혈 행사인 ‘2024년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무안보건소 앞 주차장에서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무안군]

무안보건소 앞 주차장에서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무안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군청 직원들과 관내 주민들이 동절기 급격히 감소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 생명나눔 실천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헌혈 가능 인구의 감소 등 여러 이유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매년 단체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헌혈 행사가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D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