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30분간 다양한 종목, 교사·학생 부대끼며 운동

부산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사제동행 아침체인지를 통해 인성교육과 학생건강 회복의 장을 만들었다고 14일 전했다.

부산소마고 실내체육활동 모습.

부산소마고 실내체육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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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특성상 개교부터 아침 운동을 꾸준히 해온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올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침체인지를 운영한다.


이 학교는 아침체인지 활동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아침 30분간 파워 워킹, 축구, 헬스,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운동을 학생이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모든 교사가 종목마다 사제동행으로 아침 운동에 참여해 학생들과 부대끼며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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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장은 “교사들과 학생들이 어우러져 아침 운동을 하니 학교생활에서 좋은 시너지가 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만족하는 아침체인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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