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재단 대표에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 임명 … “모두가 즐기는 문화활동 지원”
경북도는 공모를 거쳐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에 김재수(67)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임명했다.
영양 출신인 김재수 대표는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농림축산식품부 제1차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을 지냈다.
김재수 대표는 “도민과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경북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모두가 즐기는 문화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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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다양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김재수 대표가 통합기관의 빠른 안정과 문화 예술·콘텐츠 산업 결합으로 시너지를 내는 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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