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천연물 기반 항생제 내성균 치료제 개발 기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와 해양천연물 기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파스퇴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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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항생제에 듣지 않는 내성균 출현·확산에 따른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국민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특히 항생제 내성균은 사람, 환경, 식품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사회·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을 준다.


이러한 시점에 양 기관은 해양으로부터 발굴한 천연물 소재를 항생제 내성균·바이러스 치료에 접목해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항생제 내성 세균·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감염병 연구 ▲천연물 제공과 약물 스크리닝 기술 활용 연구, ▲학술정보 교류를 위한 세미나·워크숍 등 공동 개최 ▲장비·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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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 KIOST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신약 개발에 있어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함께 항생제 내성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치료제 개발과 실용화를 앞당기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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