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등급 영업소에 우수업소 포상 지원

경남 사천시 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2년 주기로 업종을 달리해 매년 시행하는데, 올해는 숙박업(156개소), 목욕장업(36개소), 세탁업(47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천시 보건소 전경.

사천시 보건소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공무원 및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 방문 등 현지 조사를 통해 공중위생서비스에 대해 평가하게 된다.


평가를 위한 조사항목은 업종에 따라 다르나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 사항 등 3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30~39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올해는 경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하고자 숙박업소 평가를 우선 실시하며, 영업주들에게 업소 위생 및 안전관리 철저,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응대 등을 독려한다.


또한 평가 결과 최우수업소는 녹색 등급, 우수업소는 황색 등급, 일반 관리 대상 업소는 백색 등급으로 구분해 해당 위생 등급표를 영업자에게 통보 및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그리고 최우수업소 중 상위 10% 범위 내에서 우수영업소에 포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AD

시 보건소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업소의 위생서비스 질적 향상을 기대하며 원활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