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직업고, 운영 모델 개발연구용역 ‘착수’
전남도교육청은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가칭 전남국제직업고) 운영을 위한 연구를 본격 시작했다.
8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이주 배경 학생과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전남국제직업고 운영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 발표를 시작으로 ▲국제직업고 운영을 위한 전남형 모델 로드맵 제시 ▲전남 미래 산업 특징 및 수요 분석 ▲법령 및 규제 개정 방안 등을 공유했다.
연구용역의 주안점은 전남국제직업고의 설립 비전과 해외유학생 유치, 산·학 연계 운영, 교육과정 개발, 졸업 후 진로 취업 연계 등 특화된 운영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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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국에서 처음 시작되는 전남국제직업고 운영을 위한 면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에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3월 개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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