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비상임위원에 신영수 교수 위촉
임기 만료 김동아 위원 후임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영수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김동아 전 비상임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다.
비상임위원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한다. 신 위원의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2027년 3월까지다.
신 위원은 2003년 서울대에서 경제법 분야로 법학박사를 취득했고, 한국법제연구원·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등을 거쳐 현재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 위원은 경쟁법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한국경쟁법학회의 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공정위 공정거래정책자문단 자문위원,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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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공정거래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공정위 자문위원 활동 경험 등을 바탕으로 공정위 심결의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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