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이개호 현 의원 단수공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광역시 서구(갑)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5일 21개 선거구에 대한 7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중 광주 서구갑 선거구는 송갑석 현 의원과 조인철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본선행 티켓을 놓고 맞붙게 됐다.

'송갑석vs조인철' 광주 서구갑 민주당 경선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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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갑 선거구 민주당 경선에는 송 의원, 조 전 부시장과 함께 김명진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박혜자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경선행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명진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이번 심사 결과에 불복,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지역은 이번 서구갑 경선이 확정되면서 8개 선거구 중 서구(을)을 제외한 7곳 경선 후보가 확정됐다. 일찌감치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서구(을)은 아직 경선 또는 전략 공천 등이 발표되지 않았다.


동구남구(갑), 북구(갑)·(을) 등 3곳은 경선 결과 현역 의원들이 모두 탈락하고 정진욱·정준호·전진숙 예비후보가 민주당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병훈 현 국회의원과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맞대결을 펼치는 동구남구(을)과 민형배 현 의원과 김성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정재혁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의 3인 경선으로 확정된 광산(을)은 26~28일 경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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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이개호 의원이 단수공천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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