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신임 총장 취임 ‘곧’ … 박민원 교수 임명동의안 국무회의 통과
창원대 출신 1호 총장
박민원 국립창원대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의 총장 임명동의안이 지난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21일 창원대 등에 따르면 전날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박 교수를 창원대 제9대 총장으로 임명하는 인사발령안이 의결됐다.
박 교수는 오는 22일 대통령 재가를 받으면 총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취임 시 창원대 출신 첫 총장이 된다.
앞서 박 교수는 지난해 8월 총장임용후보자 최종선거에서 52.3%의 표를 얻어 1순위 후보자가 됐다.
그는 창원대 전기공학부와 대학원 석사를 마친 후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전기공학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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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전기연구원(KERI)에서 3년간 재직하다 2005년 창원대 교수로 임용됐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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