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작년 매출 첫 '8조 돌파'…영업익 '제자리'
점포수 전년 대비 975개 증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3.63% 거래량 54,775 전일가 14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3900원 나들이 먹거리…CU '피크닉 용기 김밥' 의 지난해 사상 첫 매출 8조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차별화 상품에 힘입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0.3% 증가한 253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6% 성장한 8조 1948억원, 당기순이익도 1.2% 늘어난 195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BGF리테일의 영업이익은 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가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02억원으로 4.7%가 증가했다. 또 당기이익은 386억원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실적과 관련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편의점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사상 처음 매출액이 8조원을 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우량점 중심의 개점 전략으로 점포수는 전년 대비 975개 증가했다. CU 점포수는 2019년 1만3877개에서 ▲2020년 1만4923개 ▲2021년 1만5855개 ▲2022년 1만6787개 ▲2023년 1만7762개로 증가 추세다.
또 '연세우유 크림빵' 등 차별화 상품과 '득템 시리즈' 등 초저가 상품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상품 회전율을 높이는 운영 전략을 통해 기존점의 매출 상승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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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올해에도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올해도 점포 경쟁력 강화, 상품 및 마케팅 혁신, 고객 경험 차별화 등을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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