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글로벌 건기식 시장 1위 도전"
윤여원 대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글로벌 건기식 ODM No.1 공급자로 도약"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글로벌 건강기능식 ODM(제조업자개발생산) No. 1 공급자'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피로, 관절, 혈행 개선 등 1000여 종의 건기식을 고객사 300여곳에 ODM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6일 석오빌딩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끄는 '헬스 앤 뷰티(H&B)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Provider)로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윤 대표를 비롯한 콜마비앤에이치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윤 대표는 "앞으로 20년은 세계 시장에서 플레이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부족했던 역량을 보완하고 미래 방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최고 성과를 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표는 연구개발(R&D)역량 강화, 영업 경쟁력 확보, (환경·사회·지배구조) ESG 경영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ODM 서비스 제공 등을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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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해 11월 세종 3공장을 준공하며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연간 7000억원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세종 3공장을 통해 국내는 물론 빠르게 확장하는 글로벌 건기식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생산·품질·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건기식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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