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 4차회의…서류심사로 부적격자 걸러낸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6일 공관위 4차 회의에 앞서 "민주당식 방탄 공천은 결국 주권자인 국민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공천 신청자 849명에 대한 서류심사를 통해 부적격자를 걸러낸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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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위원장은 "클린공천지원단장을 맡은 유일준 공관위원이 신청자들의 범죄기록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부적격자를 심사할 예정"이라며 "도덕성이 바로 서지 못한 후보는 유권자인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도덕성을 제1원칙으로 삼고 있는 공관위는 부도덕한 후보를 국민에게 선보이는 구태정치를 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이 무엇이든 이재명 대표로 귀결되는 사천 민주당인지 시스템 공천하는 국민의힘인지를 현명하게 선택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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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3일까지 공천 신청을 받았고 지난 선거보다 202명 늘어난 총 849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총선의 승패를 가릴 거점 선거구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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