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섭 연세의대 외과 교수가 제20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 이사장(왼쪽)과 윤동섭 연세대 신임 총장이 1일 취임식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 이사장(왼쪽)과 윤동섭 연세대 신임 총장이 1일 취임식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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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1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신임 총장 취임식을 열었다. 윤 총장은 "139년 연세의 빛나는 역사 앞에서 학교 발전과 사회 공헌의 책무를 이어받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임파워링 연세'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연세의 '통재교육'은 하늘과 땅과 사람의 학문을 두루 통하는 교육이자 오늘날 우리가 추구하는 초학제간 융합연구와 실용적 교육을 의미한다”며 연세대의 교육 이념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세의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미래의 창을 여는 새로운 ‘연세시대’를 위해 자율적으로 사고하는 인재 양성과 융복합 연구의 세계적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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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윤 총장은 "이러한 인재를 기르기 위해 대학과 사회 간 가치 환류 모델 구축하겠다"며 "연세 구성원 스스로가 변화의 주체가 되는 거버넌스 혁신 등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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