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5개 시군과 '반도체산업 활성화' 간담회
경기도는 25일 수원 영통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15개 시군 및 관련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25일 수원 영통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15개 시군 및 관련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경기지역 4개의 반도체 관련 기관이 함께했다.
경기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자체 제작한 ‘경기도 반도체 산업 통계집’ 설명회를 가진 뒤 반도체 산업 육성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시군 참석자 및 연구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경기도는 이날 나온 의견 등을 모아 시군 및 연구기관 간 업무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협력사업 발굴 및 올해 예정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등 도내 반도체 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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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우리나라는 경기도에 반도체 산업이 집중되어 있어 도내 지자체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경기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 등 반도체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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