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중국·몽골 이어 베트남까지 ‘글로벌 공유 캠퍼스’ 확대
목원대가 중국과 몽골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글로벌 공유 캠퍼스’ 구축을 추진한다. 글로벌 공유 캠퍼스는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 간 교육과정 및 교육자원, 교육시설을 개방·공유하는 전면적 협력 체계를 말한다.
목원대 국제협력처는 최근 베트남 노동조합대(Trade Union University·공도안대)와 글로벌 공유 캠퍼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A)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대학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글로벌 공유 캠퍼스 구축 이행을 위한 전담조직 및 사무실을 마련해 운영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베트남 노동조합대는 현재 2개 캠퍼스에 1만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설립연도는 1946년이며, 하노이 중심가에 위치했다.
앞서 목원대는 지난해 11월 중국 산동외사직업대, 12월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몽골인문대와 연이어 글로벌 공유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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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베트남 노동조합대와의 협력으로 양 대학 학생과 교원이 국제 역량을 높여가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며 “목원대는 앞으로도 대학의 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를 유치·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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